대웅제약 광고모델 된 추성훈 부녀, 다문화아이들 위해 출연료 전액 기부 입력2014.03.04 21:27 수정2014.03.05 01:4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웅제약의 습윤드레싱 ‘이지덤’ 모델로 발탁된 추성훈 부녀(사진)가 광고 출연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4일 밝혔다. 추씨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광고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고, 향후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2 제주 어선 좌초, 1명 사망…15명 중 실종자 3명 수색중 3 제주해경 "좌초어선 승선원 12명 구조…1명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