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4일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러시아발(發) 시장불안에 따른 국내 영향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