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춘추는 연세대학교의 학보다. 학생 사회의 이슈와 연세대 교내에서 발생한 일을 보도한다.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평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1935년 9월1일 발간을 시작했고 매주 월요일 발행된다. 지난해 학교 측의 예산삭감에 항의하며 1면을 백지로 발행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