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옥석고르기] 인천 주안동 '프라움S', 역세권·대학가 인근…'先임대 後분양 ' 수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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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의 분양현장 엿보기 - 인천 주안동 '프라움S'
태남건설이 인천 주안동 23의 1 일대에서 소형 아파트 ‘프라움S’(조감도)를 분양한다.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예정)이 교차하는 주안역(환승역) 바로 앞에 들어섰다. 1층은 상가로 운영되고 주거시설 150가구는 지상 2~7층에 자리 잡았다. 전용면적은 14㎡이고 발코니를 포함하면 약 19㎡다. 주안역은 인천에서 손꼽히는 광역상업 지역인 데다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청운대, 인천사범대 등 대학가가 가깝다.
‘프라움S’는 선임대 후분양 상품으로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은 보증금과 월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태남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함께 맡아 분양가도 3.3㎡당 500만원대로 낮췄다. 주변 시세보다 20%가량 저렴해 그만큼 수익률을 높여준다는 얘기다.
‘프라움S’는 소형주택의 장점인 공간효율을 높였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삶의 여유로움을 주는 미적감각까지 가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내는 고급 바닥 마감재를 사용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붙박이장과 다용도신발장은 여성 거주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발코니는 무료로 확장해주며 빌트인 가구도 제공한다. 사방으로 조망이 가능하며 에너지 절약형 이중창으로 모든 가구를 시공했다. (032) 868-6699
‘프라움S’는 선임대 후분양 상품으로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률은 보증금과 월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태남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함께 맡아 분양가도 3.3㎡당 500만원대로 낮췄다. 주변 시세보다 20%가량 저렴해 그만큼 수익률을 높여준다는 얘기다.
‘프라움S’는 소형주택의 장점인 공간효율을 높였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삶의 여유로움을 주는 미적감각까지 가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내는 고급 바닥 마감재를 사용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붙박이장과 다용도신발장은 여성 거주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발코니는 무료로 확장해주며 빌트인 가구도 제공한다. 사방으로 조망이 가능하며 에너지 절약형 이중창으로 모든 가구를 시공했다. (032) 868-6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