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5일 오전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에 앞서 배포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정부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은 또 올해 국방예산을 8082억2000만위안으로 전년보다 12.2% 늘리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