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는 유니클로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아이 엠 아더' 라인의 디자인뿐 아니라 광고 모델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UT 라인에는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특별 모델로 참여한다.
유니클로는 2003년부터 'T셔츠를, 더 자유롭게, 재미있게'란 콘셉트 아래 매년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프린트 디자인을 진행하는 T셔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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