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저리는 힙합의 상징성을 갖고 자유롭게 사는 젊은이를 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스케이트 보드, 힙합 음악, 그래피티(Graffiti) 등 힙합에서 비롯된 영감을 매 의류와 액세서리 컬렉션에 담았다.
더휴컴퍼니는 지난달 22일부터 자사 편집 매장인 '엑스마켓181-(X market 181-)' 전 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어드바이저리 심볼을 활용한 티셔츠, 후드티, 스냅백 등이다. 가격대는 2만9000~15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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