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위조품 신발 판매 연루 티켓몬스터 압수수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티켓몬스터의 한 직원이 '짝퉁' 제품 판매에 관여한 혐의를 포착,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봉규)는 티켓몬스터 직원의 상표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티켓몬스터 본사 건물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말 호주의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의 위조 제품 9000여점이 티켓몬스터를 통해 팔려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티켓몬스터의 상품기획(MD) 담당 직원 A씨가 위조품 판매에 개입된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판매된 위조품은 중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수입업자 이 모씨가 구입해 판매한 것이다. 이 씨는 현재 관련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상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들 세뱃돈 그냥 묵히긴 아까운데…부모들 눈 돌린 곳이 [뜨는 금융상품]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전용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녀의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불려주려는 부모의 수요와 미래 고객인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rsquo...

    2. 2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고객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실태 조사에 나...

    3. 3

      퇴근한 직장인 '필수 코스' 됐다…편의점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