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먹고 살기 힘든 소상공인…BSI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32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기동향 조사’를 한 결과 경기 전반에 대한 체감지수(BSI)는 지난 1월 88.6으로 전달(99)보다 10.4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월(24.3포인트 하락)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소진공은 설 명절 소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으로 닭·오리 업종을 비롯한 음식점 영업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업종별 경기 실적 BSI도 개인서비스업(100.5)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기준치인 100 미만으로 나타났다. BSI가 100 이상이면 체감경기를 긍정적으로 봤다는 응답이, 100 이하면 부정적인 응답이 더 많았다는 뜻이다. 전월 대비 지수 하락 폭은 숙박업(-32.3포인트), 음식점업(-29.5포인트), 스포츠·오락 관련 서비스업(-21.9포인트) 등이 컸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잇따른 금융권 해킹에 '디지털금융안전법' 속도전

      금융보안의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보험대리점(GA), 암호화폐거래소, 대부업체도 이르면 내년부터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관련법 제·개정에 나서...

    2. 2

      SK하이닉스, 청주에 19조 투자…'첨단 패키징 팹' 짓는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짓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청...

    3. 3

      지열협회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분류 안 돼" 집회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업계와 전문가들이 13일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소비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