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 대표, 대한럭비협회장 당선 입력2014.03.05 21:16 수정2014.03.06 04: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윤경 경북광유 대표(57·사진)가 제21대 대한럭비협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11명 중 10명의 선택을 받아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경북럭비협회를 이끌던 아버지 고(故) 박진희 회장이 세운 송화럭비진흥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전쟁 비판 러시아 가수, 경찰 수색 중 추락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던 러시아 가수가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추락사했다.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독립매체 모스코타임스 등에 따르면 가수 바딤 스트로이킨은 지... 2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3 [단독]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강사 장기 계약…"정치 뜻 없다"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