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난연구원 신청사 입력2014.03.05 21:05 수정2014.03.06 04:0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브리프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울산시 우정동 울산혁신도시 내 1만992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420㎡ 규모의 신청사(조감도)를 착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2015년 10월 완공하면 서울 본사가 입주하게 된다. 연구원은 또 신청사 인근 부지에 재난 현상을 실물 규모로 재현할 수 있는 자연재해 실험동과 인공위성을 활용해 재난예방 시스템을 연구하는 국가방재위성센터도 함께 건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산 써야 하는데…백종원 된장엔 중국산 메주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농업진흥구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외국산 원료가 사용된 탓이다.11일 업계에... 2 화장실 휴지에 얼룩덜룩 자국…"마약 주사 흔적일 수도"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기 전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무심코 휴지를 사용하면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3 [포토] 헬로키티·쿠로미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헬로키티 애플카페 앞에서 헬로키티, 쿠로미 캐릭터와 에버랜드 직원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