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2014.03.05 20:58 수정2014.03.06 04:1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최창호)는 5일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 대학 재단 사무실, 이사장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바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 檢 특수본,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비상계엄 '체포조 의혹'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 국가수사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계엄 당시 '주요 인사 체포조 의혹'을 받는 경찰을 수사하기 위해서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3 성균관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3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4.9%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성균관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