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꽁꽁 무장 입력2014.03.06 20:53 수정2014.03.07 02:0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지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오전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157회 로또 1등 '5, 7, 12, 20, 25, 26'…1등 12명 2 "취할 때까지 마시는 건 싫어요"…2030 입맛 사로잡은 와인 [이슈+] 3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