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이 지난해 실적 호조에 6% 가까이 뛰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날보다 310원(5.96%) 오른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신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6억6103만 원으로 전년 대비 57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3% 늘어난 871억6163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