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나, 사흘째 상승…사물인터넷 시장 기대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스나가 사흘째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20분 테스나는 전날보다 800원(6.72%)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됐다.
테스나의 최근 상승세는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라 앞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폴이된다.
오주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나는 스마트카드용 웨이퍼 테스트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 유일한 업체"라며 "올해 이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6일 오전 9시20분 테스나는 전날보다 800원(6.72%)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됐다.
테스나의 최근 상승세는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라 앞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폴이된다.
오주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나는 스마트카드용 웨이퍼 테스트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 유일한 업체"라며 "올해 이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