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케이트 서머빌은 8가지 액티브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의 각 단계별 과정에 대응하는 화이트닝 라인 '루미화이트'를 새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변 피부 손상을 최소한으로 해 변색이 일어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해주는 '루미화이트 다크 스폿 코렉터(15ml·10만2000원)'와 피부 속 색소 형성 과정을 집중 관리하는 '루미화이트 스킨 톤 퍼펙터(30ml·13만5000원)'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루미화이트 다크 스팟 코렉터와 루미화이트 스킨 톤 퍼펙터는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멜라닌의 각 단계별 생성 과정에 작용해 피부톤 개선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설명이다.

케이트 서머빌의 루미화이트 라인은 압구정 부티크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케이트 서머빌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케이트서머빌, 루미화이트 화이트닝 라인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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