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엔카 온라인사업 물적분할 결정 입력2014.03.06 10:13 수정2014.03.06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 C&C는 엔카 온라인 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해 신설회사(SK엔카닷컴)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분할 후 SK C&C는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1일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일주일간 2조 매도한 외국인…방산·SW주는 쓸어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