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지난해 영업익 22억…전년비 33.8%↑ 입력2014.03.06 13:33 수정2014.03.06 13: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네패스신소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2억1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억8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1100만 원으로 2.7% 감소했다.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