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레이블 '발전소', 8일 화려한 개막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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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인디 레이블 주식회사 BALJUNSO(발전소)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화려한 출정식을 시작으로 K팝의 다양성을 재조명한다.
주식회사 발전소는 새로운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한류, K팝의 다양성을 알리고 현재 비주류 음악으로 분류되어 있는 밴드와 힙합음악의 재조명과 화려한 부활을 위해 설립된 신생 레이블이다.
‘BALJUNSO WORLD WIDE PROMOTIO(발전소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 : 시동을 걸다’는 슈퍼주니어 신동의 진행으로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밴드 ‘HLIN(홀린)’, 장호일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프로젝트 밴드 ‘EZEN(이젠)’, 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랑과 평화’, 특별 게스트 f(x) 루나가 함께 꾸미는 데뷔예정 힙합 크루 ‘Play the Siren(플레이 더 사이렌)’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 되어 있다.
K팝의 다양성을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있어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이 되는 이번 BALJUNSO WORLD WIDE PROMOTION(발전소 월드와이드 프로모션)은 오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인디 음악의 메카,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문화의 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음악 사이트 지니에서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본 출정식은 유투브에스엠타운 채널, 지니(Genie),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주식회사 발전소는 새로운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한류, K팝의 다양성을 알리고 현재 비주류 음악으로 분류되어 있는 밴드와 힙합음악의 재조명과 화려한 부활을 위해 설립된 신생 레이블이다.
‘BALJUNSO WORLD WIDE PROMOTIO(발전소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 : 시동을 걸다’는 슈퍼주니어 신동의 진행으로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밴드 ‘HLIN(홀린)’, 장호일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프로젝트 밴드 ‘EZEN(이젠)’, 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랑과 평화’, 특별 게스트 f(x) 루나가 함께 꾸미는 데뷔예정 힙합 크루 ‘Play the Siren(플레이 더 사이렌)’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 되어 있다.
K팝의 다양성을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있어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이 되는 이번 BALJUNSO WORLD WIDE PROMOTION(발전소 월드와이드 프로모션)은 오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인디 음악의 메카,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문화의 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음악 사이트 지니에서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본 출정식은 유투브에스엠타운 채널, 지니(Genie),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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