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지난해 영업익 39억…전년비 63.2%↑ 입력2014.03.06 16:29 수정2014.03.06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지전자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9억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91억9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억8100만 원으로 53.9% 감소했다.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