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3월 한 달을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9개 지역에서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4년간 신한생명을 응원해준 고객과 창립의 기쁨을 나누고 어려운 고객을 위한 따뜻한 보험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5일 헌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수나눔 행사,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자전거 제작 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