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는 7일 최대주주가 박주형 외 1명에서 정영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62%(79만630주)다.

회사 측은 "주주명부 폐쇄 후 변경 전 최대주주 등이 담보제공한 보유주식의 매도 확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