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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텍, 주가 할인 과도…실적 안정성 강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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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7일 바텍에 대해 과거에 비해 실적 안정성이 강화된 점을 고려하면 주가 할인이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지형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단일공급계약에서 발생될 신규 매출을 고려할 때 전년 대비 15% 증가한 2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며 "치과용 제품이 'PaX-i' 계열로 90% 이상 전환되고, 자회사 레이언스의 원가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면 영업이익률도 12%대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텍은 독일 업체와 2018년 6월까지 5년간 140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업체 3곳과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올해 270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예상이다. 바텍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5억원과 153억원이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4.0배로 국내 업종 평균과 세계 업종 평균 대비 각각 31%와 32% 저평가돼 있다"며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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