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7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37억99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3억7600만원으로 12.6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1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