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7일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주안공장 토지와 건물을 경일종합건설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