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 및 브로커 딜러인 노이버거 베르만 엘엘씨(Neuberger Berman LLC)는 7일 투자목적으로 성광벤드 지분 5.03%(143만8980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