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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웅 전문가가 지난 1월23일 추천한 씨케이에이치는 추천 이튿날 시초가 대비 60.52% 상승했다. 장 전문가는 지난달 14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뒤로도 3주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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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대표가 지난달 10일 제시한 우리산업은 19.61%의 수익률로 처음 톱5 안에 들었다. 김 대표는 “전기차 관련 종목으로 PTC히터 등을 판매해 탄탄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종목”이라며 “친환경 부품에 대한 관심 고조 등으로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6명의 고수가 서바이벌 형태로 매매하며 수익률 경쟁을 벌이는 ‘단 한 명의 고수(일요일 오후 8~11시)’ 코너에서는 조현덕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에 KC그린홀딩스를 13.42% 수익을 남기고 판 뒤 다시 내츄럴앤도텍을 새 종목으로 편입했다. 7일까지 2주 동안 포트폴리오 종합 수익률은 20.59%다.
2위 김지훈 대표는 지난달 24일 추천한 KTH는 보유하고, 지난 3일 주당 3540원에 매수를 추천했던 KT뮤직을 5000원에 처분해 2주 동안 20.46%의 종합 수익을 올렸다. 수익률 현황은 대박천국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