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상임위원 유영하 변호사 입력2014.03.09 20:56 수정2014.03.10 04:3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7일 유영하 법무법인 새빛 변호사(사진)를 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유 위원은 청주지검·인천지검·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 법무부 인권옴부즈만,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비급여 가격조정, 불법 아냐"…메리츠화재 일부 패소 병·의원의 비급여 항목 가격 조정을 불법 행위로 간주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7일 메리츠화재가 안과 의사 A씨를 상대로... 2 [속보]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