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현장 찾은 미래부 장관 입력2014.03.09 21:49 수정2014.03.09 21:49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역삼로 KT데이터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틱톡 중지 90일 유예"…트럼프, 폐지서 입장 바꿔 2 '숏폼' 드라마 만드는 티빙·왓챠 3 [모십니다] '최고의 ICT 기술 찾는다' 대한민국 임팩테크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