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성시경, '열정樂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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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첫 무대를 여는 ‘열정락서, 2014 아웃리치’에 가수 성시경(오른쪽), 칼럼니스트 김태훈, 삼성그룹 인사 전문가인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가 ‘열정의 전도사’로 무대에 오른다.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왼쪽)와 지식생태학자인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갤럭시S5 글로벌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삼성은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열정樂서’ 슬로건을 ‘아웃리치’로 정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삼성은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열정樂서’ 슬로건을 ‘아웃리치’로 정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