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작년 영업손 1억…적자지속 입력2014.03.11 11:37 수정2014.03.11 1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마니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억9000만 원으로 적자액이 전년보다 98.7% 줄었다고 11일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19억6800만 원으로 91.1% 줄었다. 매출은 3.6% 감소한 3518억300만 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원가개선 및 영업외수익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