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KT와 197억 중계기 단가 계약 체결 입력2014.03.11 13:59 수정2014.03.11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산텔레콤은 KT와 197억7300만 원 규모의 ELMO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연결기준 매출의 26.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