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32억4100만 원으로 전년보다 50.0%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322억 원으로 13.9%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47억33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