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11일 오후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0.23% 하락 개장했으나 정오 무렵 강보합세로 반전했다. 오후 2시8분 현재 0.20% 오른 2,002.99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도 같은 시간 1,069.39로 0.50% 올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