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울산대 교수 '보령암학술상' 수상 입력2014.03.11 21:06 수정2014.03.12 03: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령제약(사장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은 11일 서울대 삼성암연구동에서 강윤구 울산대 교수에게 ‘제13회 보령암학술상’을 시상했다. 강 교수는 악성 위 종양의 하나인 위장관기질종양(GIST)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가운데)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오른쪽), 김병국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 HBM 납품 성공할 것"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에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황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 2 [포토] 한화손해보험,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손해보험 부문 수상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손해보험 부문을 수상한 한화손해... 3 [포토] 트래블기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압축파우치 부문 수상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압축파우치 부문을 수상한 우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