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大 약용학과, 겨울건강 메뉴론 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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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우리집 음식’을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온라인 메뉴개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열어온 이 콘테스트에서 이번의 테마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리 (나)만의 레시피나 메뉴가 선정됐다.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2명의 우수상 수상자가 나왔다.
대상을 탄 정본다씨는 “8개월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위해 뇌질환 및 혈관계에 좋은 음식을 찾던 중 ‘시래기 비지 칼국수와 두부 봄동 샐러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질병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 정씨의 설명이다.
최우수상엔 ‘닭가슴살 인삼파채 샐러드’를 출품한 이현우씨가 받았고 우수상은 ‘연근삼색부침, 삼색약식, 삼색경단’을 응모한 윤희란씨와 ‘곡물우유경단, 단호박계란푸딩’을 출품한 김영주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1년부터 열어온 이 콘테스트에서 이번의 테마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리 (나)만의 레시피나 메뉴가 선정됐다.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2명의 우수상 수상자가 나왔다.
대상을 탄 정본다씨는 “8개월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위해 뇌질환 및 혈관계에 좋은 음식을 찾던 중 ‘시래기 비지 칼국수와 두부 봄동 샐러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질병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 정씨의 설명이다.
최우수상엔 ‘닭가슴살 인삼파채 샐러드’를 출품한 이현우씨가 받았고 우수상은 ‘연근삼색부침, 삼색약식, 삼색경단’을 응모한 윤희란씨와 ‘곡물우유경단, 단호박계란푸딩’을 출품한 김영주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