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출사기 연루' KT ENS, 법정관리 신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00억 원대 대출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은행과 책임 공방을 벌이던 KT ENS가 12일 만기가 도래한 기업어음 491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