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김장연·오진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4.03.12 15:23 수정2014.03.12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페인트공업은 12일 오진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김장연, 오진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