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헌 대한여드름학회장 취임
서대헌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대한여드름학회는 2004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5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