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의료비 지원 입력2014.03.12 20:44 수정2014.03.13 02:0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14일까지 강남역 및 판교역 대합실에서 알파돔시티자산관리와 공동으로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행사를 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성남시 장애아동 의료비로 기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 드시고 화장실도 쓰세요" 화재 현장서 식당 오픈한 주인 2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3 "현역 피하려다가…" 180㎝·50㎏ 체중감량 시도한 남성,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