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승리와 유재석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승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런닝맨’ 촬영 중 국민 MC 유재석 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런닝맨'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빨강 파랑색의 똑같은 점퍼를 입고 모자를 쓴 승리와 유재석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40대 같지 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승리 역시 모자를 뒤집어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승리 유재석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승리 유재석 인증샷, 둘다 귀엽다", "승리 유재석 인증샷, 다른 게스트는 누구?", "승리 유재석 인증샷 보니 방송을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