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지난해 영업손실 72억…적자폭 확대 입력2014.03.13 15:08 수정2014.03.13 1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전자는 지난해 72억3239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076억6169만 원으로 같은 기간 3.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7억8988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4.3% 개선됐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