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8억8358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억4489만 원으로 29.1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23억645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