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대상' 권이혁·이기준·현택환 씨 입력2014.03.13 21:20 수정2014.03.14 04:2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임광수)는 제16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권이혁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명예총재(참여부문),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협력부문),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영광부문)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남녀 수십명 뒤엉킨 홍대 '관전클럽', 경찰과 덮쳐보니 2 불안한 2030 청년들, 유튜브 비대면 사주·GPT에 마음 달랜다 3 "의대 휴학하라고 강요"…교육부, 경찰에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