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의 마지막 금통위 입력2014.03.13 20:31 수정2014.03.14 02: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임기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로 10개월 연속 동결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여파…월마트도 다양성 정책(DEI) 축소 미국내 보수 집단의 압력이 커지고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월마트도 인종적·민족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 2 바이든 정부 "정부 의료보험서 비만치료 비용 지불" 바이든 행정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체중감량 약물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규정을 제안했다. 이는 미국에서만 약 740만명 가까운 비만인들에게 비만 치료 약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 3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손태승(65)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이날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