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3097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0억6049만 원으로 3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7.5% 감소해 3억8287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