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육참총장 "가장 위험한 미래 긴급상황은 한반도 전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레이먼드 오디어노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13일(현지시간)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만일의 사태`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꼽았다.



    대비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몹시 어려운 전쟁이 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억지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







    오디어노 총장은 이날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 강연에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울 것이며 만일 싸워야 한다면 그것은 극도로 위험한 일"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어디에서건 전쟁이나 전투는 아주 어려우며 사상자를 내지 않으려면 그런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디어노 총장은 미국 국방 예산이 감축됐지만 한반도 안보 등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 또는 한·미 양자 협정(상호방위조약)에 한국을 지원하도록 명시돼 있다"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문제를 협의하고 있고 그게 이뤄지면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그때까지는 이미 갖춰진 이런 협정에 맞춰 한반도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디어노 총장은 "지금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북한의) 오판"이라며 "미국은 한국을 수호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역설했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롤 승부조작` 천민기, 유서 남기고 투신··"감독이 도박 위해 강요"
    ㆍ`백프로` 여진구 폭풍 성장 모습, 소년에서 남자로.. `여심 흔들`
    ㆍ 제시카♥ 타일러 권과 열애!...윤아♥이승기, 수영♥정경호 커플 이어 3번째 커플 탄생
    ㆍ카스도스 무엇? 왕에게 진상하던 과자.. "만드는 법 알아보자"
    ㆍ현오석 "부동산 부양목적 LTV·DTI 완화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꽁꽁 날씨'에 농산물 출하 급감…부추 지난주 보다 30% 급등

      맹추위가 기승을 떨치는 가운데 잎채소들 사이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거나 떨어지는 등 수급에 따라 도매시장 경매 결과가 달랐다. 전주 평균 대비 부추는 급등했지만 깻잎과 상추는 크게 내렸다. 2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2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부추, 풋고추, 파프리카, 배추, 토마토이었다. 부추는 전주 평균 대비 30.7% 오른 kg당 3951원이다. 도매시장 거래량이 94톤(t)으로 전주 평균 보다 35% 이상 줄었다. 다만, 22일 부추 경매 가격은 작년 동월 평균과 비교하면 36.2% 떨어진 수준이다.부추 생산 비중은 경기 양평군이 11.8%로 가장 높고, 경기 이천시(11.8%), 경북 포항시(4.9%), 경남 고성군(4.7%), 경북 경주시(4%) 순이다. 풋고추는 kg당 7369원으로 전주 대비 17.3% 올랐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17.1% 상승한 5972원, 배추는 13.7% 오른 1010원이었다. 토마토는 9.3% 오른 2794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6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2.5% 내린 kg당 554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5.6%), 깻잎(40.3%), 당근(39.2%), 부추(36.3%)가 뒤를 이었다. 거래량만 놓고보면 22일에는 22개 모든 작물이 줄어들었다. 양파는 전주 평균 대비 60% 감소한 552t이 거래됐고 배추도 58% 줄어든 312t이 낙찰됐다. 거래량 감소율이 가장 적은 무도 지난 주 평균보다 16% 적은 1020t에 그쳤다.  포도의 경우 72t이 거래되면서 작년 1월 평균 보다 78.8% 감소했다. 마늘과 풋고추 등의 거래량도 60% 이상 줄었다.  ‘팜에어&mid

    2. 2

      "트랙서 뛰쳐나온 듯"…마세라티, '4억원대' 슈퍼스포츠카 출시

      마세라티코리아는 레이스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글로벌 914대만 판매되며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23일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올해 마세라티는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고자 2종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선보인다”며 “지난달 공개한 MC푸라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모델인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다.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 고속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PS)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h에 달하며 포뮬러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비율 위에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테일을 더

    3. 3

      "아이오닉 6 최대 650만 혜택"…현대차도 전기차 프로모션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에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23일 발표했다.전날 발표된 기아 주요 전기차 모델 가격 인하에 이어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의 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를 기존 5.4%에서 2.6%포인트 인하한 2.8%로 책정했다.이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을 할 수 있다.금리 인하를 적용받는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 기준으로 기존과 비교하면 월 납입금이 36만원에서 31만원으로 5만원 낮아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아이오닉 6는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내려간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자 절감 혜택에 더해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 월 할인 등 차량 할인을 더하면 아이오닉 5는 총 550만원, 아이오닉 6는 총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총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전날에도 기아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의 판매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낮추고 0%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