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14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90억3300만원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84억1100만원으로 전년보다 2.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56억22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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