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자이 86가구 입력2014.03.14 20:48 수정2014.03.15 06: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GS건설은 다음달 서울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분양한다. 408가구(전용 59~114㎡) 규모로 구성됐으며 이 중 114㎡ 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학군과 교통 등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대치동 ‘대치 자이 갤러리’에 마련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02)2051-60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소형 비(非)아파트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규제를 벗었다. 실수요자가 몰리는 이른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진 게 관심을... 2 박상우 국토장관, 설 명절 앞두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후 LH(한국... 3 '한남4 빅매치'는 남의 일…경쟁 사라진 정비사업 수주전 연초부터 서울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에서 ‘무혈 입성’ 사례가 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불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