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워크아웃기업 부실관리 8개銀 개선지도 입력2014.03.16 21:26 수정2014.03.16 21:26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감독원이 국민·신한·산업·우리 등 8개 은행에 대한 기업구조조정 실태를 작년 12월 점검한 결과 신용위험 평가 시 우량 등급으로 판정받은 기업이 얼마 지나지 않아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일부 은행의 신용위험 평가가 부실해 개선지도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해 놓고 만기만 연장한 사례도 적발됐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가 "딥시크 충격은 빅테크 이외 기업에는 기회" 2 "계엄 때도 끝까지 지켰다"…기재부 ‘비밀의 방’ 정체가 [관가 포커스] 3 핀테크 M&A '규제 함정' 피하는 법 [태평양의 미래금융]